더 브라위너 훈련중 무릎 부상, 최소 2개월 결장
2019-12-01

[뉴스엔 김재민 기자]맨시티가 핵심 선수 더 브라위너를 잃었다.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"스카이스포츠"는 8월 16일(이하 한국시간) "케빈 더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"고 보도했다. 상당히 큰 부상으로 2개월 이상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.맨시티는 15일과 16일 정밀 검사를 통해 더 브라위너의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. 맨시티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"더 브라위너가 수요일 훈련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호소한 후 검사를 진행 중이다"며 "부상 정도는 지켜봐야 한다"고 밝혔다.더 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"디펜딩 챔피언" 맨시티에서도 대체불가 자원이다. 더 브라위너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8골 16도움을 몰아쳐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을 차지했다.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와 PFA 올해의 선수를 두고 치열하게 경합하기도 했다.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오는 10월 열리는 리버풀, 토트넘 홋스퍼와의 빅매치도 출전하기 어렵다. 시즌 초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맨시티에 큰 악재가 닥쳤다.(자료사진=케빈 더 브라위너)뉴스엔 김재민 jm@사진=ⓒ GettyImagesKorea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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